민속조선 전 시기한성 · 조선 각지
답교놀이
踏橋
정월 대보름 밤에 다리를 밟고 건너면 그해 다리가 아프지 않다고 하여 사람들이 몰려 나왔다. 겨루기는 아니나 도성 사람 전체가 한밤에 걷는 일이라, 세시기가 빠짐없이 적은 큰 행사였다.
[원문]
사료가 적은 것
정월 보름날에 답교놀이 할 제군을 생각하며 배다리 위에서 우스개로 짓다
번암집(樊巖集) · 제18권 · 시제(詩題)
산 위에는 단장 짚은 마을 노인 모였고 / 성안에는 다리 밟는 소년들이 많구나
농암집(農巖集) · 제4권 · 「정월 대보름날 밤 석실서원에서 제생들과 달구경을 하며」
[출처]
출처
- 사료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 홍석모 · 1849
- 사료경도잡지(京都雜志) · 유득공 · 18세기 말
- 문집번암집(樊巖集) · 채제공국역 한국고전번역원 · 인용
- 문집농암집(農巖集) · 김창협국역 한국고전번역원 · 인용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