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고려개경
왕이 보는 경기
격구는 왕이 자리를 마련하고 관람하는 행사였다. 관중이 있고 날짜가 정해지고 승부가 갈리는 구조라, 이 아카이브가 다루는 시대 가운데 가장 이른 '구경거리로서의 경기'에 해당한다.
[원문]
사료가 적은 것
왕이 여러 왕씨와 재신ㆍ추신을 모아 잔치를 베풀어 격구(擊毬)를 구경하고, 충헌에게 옥대(玉帶) 하나와 통천서각대(通天犀角帶) 둘과 남정(男鋌) 15근(斤)을 내려 주었다.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제14권 · 무진 4년(1208)
최항이 재신과 추신들을 초대하여 자기 집에서 잔치하고 격구(擊毬)하고 희마(戲馬)하는 것을 구경하였다.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제17권 · 갑인 41년(1254)
[출처]
출처
- 사료고려사(高麗史) · 정인지 외 · 1451
- 사료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국역 한국고전번역원 ·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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