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1145년 수록고려
열전에 남은 몸
列傳
『삼국사기』 열전에는 힘이 세거나 활을 잘 쏜 사람의 일화가 실려 있다. 축국하다 옷고름이 떨어진 이야기도 여기 있는데, 놀이 자체가 아니라 그 일이 사람 사이에서 무엇을 일으켰는가를 적으려던 것이다 — 이 시대 기록이 몸을 다루는 방식이 그렇다.
[출처]
출처
- 사료삼국사기(三國史記) · 김부식 · 1145권별 인용 위치는 항목별로 기재
[관련]
列傳
『삼국사기』 열전에는 힘이 세거나 활을 잘 쏜 사람의 일화가 실려 있다. 축국하다 옷고름이 떨어진 이야기도 여기 있는데, 놀이 자체가 아니라 그 일이 사람 사이에서 무엇을 일으켰는가를 적으려던 것이다 — 이 시대 기록이 몸을 다루는 방식이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