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조선 전 시기조선
단오 씨름
端午
단오에 마을마다 씨름판이 섰다. 이긴 사람에게 황소를 주었다는 기록이 여러 세시기에 나오며, 상이 걸린 겨루기라는 점에서 오늘날 대회에 가장 가까운 형태였다.
[원문]
사료가 적은 것
두 차례 헌수(獻壽)하고 한껏 즐기다가 날이 저물어 파하고 이어 강변에서 각력희(角力戲)를…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 세종실록 · 「상왕이 주상과 함께 저자도에 거둥하여 배를 띄우고 술자리를 벌여 즐기다」
우리나라 풍속에 각력희(角力戱)라는 놀이가 있는데, 수령(守令)들이 그것을 금지하고 포(砲)를 쏘아 승부(勝負)를 겨루게 한다면, 포를 쏘는 기술을 익힌 사람이 점차 많아질 것이다.
송자대전(宋子大全) · 제131권 · 잡록(雜錄)
[출처]
출처
- 사료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 홍석모 · 1849
- 사료경도잡지(京都雜志) · 유득공 · 18세기 말
- 사료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인용 위치는 항목별로 왕대·연월 기재
- 문집송자대전(宋子大全) · 송시열국역 한국고전번역원 ·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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