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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광복 이후

종목1960~70년대한국

프로레슬링

장충체육관을 무대로 한 흥행 종목. 김일·장영철·천규덕이 이름을 얻었고, 1967년 김일이 세계 타이틀을 딴 장면은 대한뉴스에 실렸다. 전방부대 위문과 자선 경기로도 편성되었다.

대한뉴스에서 「레슬링」을 찾으면 58건이 나오는데, 1960~70년대분의 상당수가 아마추어가 아니라 이쪽이다. 무대는 거의 언제나 장충체육관이다.

1967년 5월 제621호가 김일의 세계 타이틀을 전한다. 해설이 기술 하나를 따로 적는데 「김일 선수의 박치기」다. 그리고 마지막 줄이 이렇다 — 「김일 선수에게 챔피언 벨트를 채워주는 김종필 의장」. 벨트를 채운 사람이 정치인이라는 사실이 화면에 그대로 남았다.

이 종목이 화면에 오르는 자리는 경기장만이 아니다. 1976년 4월 제1076호는 「불우이웃돕기 앞장선 대한 프로레슬링 협회」이고, 같은 해 5월 제1084호는 「프로레슬링 선수들 전방부대 위문 경기」다. 흥행 종목이 자선과 위문의 형식으로 편성된다.

1979년 10월에는 서울에서 안토니오 이노키와 윌렘 루스카가 붙는다(제1259호). 루스카는 1972년 뮌헨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다.

이 항목도 오래 이 아카이브에 없었다. 경계가 「프로 스포츠는 프로복싱까지」였기 때문인데, 2026년 8월 17일 운영자가 민속씨름과 함께 넣기로 정했다.

[원문]

사료가 적은 것

프로레슬링 동양 헤비급 챔피언 김일 선수, 세계 챔피언인 미국의 마크루인 선수에게 도전 … -김일 선수의 박치기. -2:1로 미국 선수를 누르고 세계 프로레슬링 챔피언 차지하는 김일 선수. -김일 선수에게 챔피언 벨트를 채워주는 김종필 의장

대한뉴스 (한국정책방송원 e영상역사관) · 대한뉴스 제621호 · 1967-05-04 · 01분 11초

장충체육관에서 5개국 친선 국제 프로레슬링 대회. -김일, 장영철, 천규덕 선수 참가

대한뉴스 (한국정책방송원 e영상역사관) · 대한뉴스 제548호 · 1965-12-06 · 02분 01초

프로레슬링 선수들 전방부대 위문 경기 -김일 선수 경기 장면

대한뉴스 (한국정책방송원 e영상역사관) · 대한뉴스 제1084호 · 1976-05-29 · 00분 28초

세계 3종목 프로레슬링 선수권 쟁탈전(서울) -일본 안토니오 이노끼 VS 네덜란드 윌렘 루스카 선수 경기 -이노끼 선수 승리

대한뉴스 (한국정책방송원 e영상역사관) · 대한뉴스 제1259호 · 1979-10-12 · 00분 40초

연대
1960~70년대
지역
한국
분류
종목
시대
광복 이후
무예
[출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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