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조선 전 시기조선
조선의 석전
石戰
정월에 마을끼리 돌을 던져 겨루던 풍속이 조선 내내 이어졌다. 사상자가 나 여러 차례 금지되었으나 없어지지 않았고, 왕이 구경했다는 기록과 금지령이 같은 실록에 함께 남아 있다.
[원문]
사료가 적은 것
상왕이 서울에 들어와 석전희(石戰戲)를 보고자 하니, 박은(朴訔)이 아뢰기를, “옥체가 피로해질까 염려됩니다.” 하니, 상왕이 말하기를, “석전희는 내가 즐겨 보는 것이니, … 이 놀이를 보고 나면 병이 나을지 어찌 알겠는가.” 하였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 세종실록 · 「이질에 걸린 상왕이 석전희를 보고 싶다고 하다」
돌싸움〔石戰〕을 좋아한다. 매년 4월 8일부터 아이들이 무리로 모여 성 남쪽에서 돌싸움을 연습한다. 단오일이 되면 정장(丁壯)이 죄다…
동국여지지(東國輿地志) · 제4권하 · 김해도호부(金海都護府)
[출처]
출처
- 사료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인용 위치는 항목별로 왕대·연월 기재
- 사료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 홍석모 · 1849
- 사료동국여지지(東國輿地志) · 유형원국역 한국고전번역원 · 인용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