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아시안게임
금 54 · 은 54 · 동 73 으로 종합 2위. 서울 대회의 93금에서 크게 줄었는데, 개최국 이점이 사라진 자리의 실제 크기를 보여 준다.
이 대회는 이 아카이브가 처음으로 목표와 결과를 같은 자료원 안에서 맞대 볼 수 있는 경우다.
1989년 1월 태릉에서 강화훈련 개시식이 열렸고, 대한뉴스 제1731호가 그 자리에서 나온 숫자를 적었다 — 「20개 종목 482명의 선수단은 북경대회에서 금 65개 안팎을 따내 종합 2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
스무 달 뒤 결산 편(제1822호)이 적은 결과는 「종합 2위로 금메달 54개」다. 순위는 맞췄고 금메달 수는 열 개 넘게 못 미쳤다. 이 아카이브가 가진 공식 집계도 금 54·은 54·동 73, 종합 2위로 화면과 정확히 맞는다.
그리고 결산 편에는 성적 말고 두 가지가 더 있다. 하나는 「남북한 공동 응원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게 됨」이다. 다른 하나는 자국민을 나무라는 대목인데, 「우리나라 일부 여행자들이 보여준 무분별한 상품 구매 행위와 자기 과시적인 태도 등은 오점으로 남았음」이라 적고 「과소비를 추방하는 길은 언제나 지켜야 할 덕목임」으로 맺는다. 대회 결산이 시청자에 대한 훈계로 끝난다.
사료가 적은 것
우리나라는 종합 2위로 금메달 54개를 획득함 … -남북한 공동 응원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게 됨
대한뉴스 (한국정책방송원 e영상역사관) · 대한뉴스 제1822호 · 1990-10-10 · 01분 22초
우리나라 일부 여행자들이 보여준 무분별한 상품 구매 행위와 자기 과시적인 태도 등은 오점으로 남았음. -과소비를 추방하는 길은 언제나 지켜야 할 덕목임
대한뉴스 (한국정책방송원 e영상역사관) · 대한뉴스 제1822호 · 1990-10-10 · 01분 22초
출처
- 기록아시아올림픽평의회 대회별 공식 기록대회·종목별 시상 및 국가별 집계
- 데이터sportia 아카이브 (자매 사이트)KOR·PRK 메달 집계 및 종목별 결과
- 사료대한뉴스 (한국정책방송원 e영상역사관)호수·제작일자·상영시간. 정부가 만든 뉴스영화이며, 인용하는 것은 해설 내용 텍스트다공공누리 표시 확인 후 인용 · 영상 이용은 KTV 나누리 별도 신청